치앙마이 올드타운 여행 중 만난 인생 국수, 미슐랭 가이드가 선택한 블루누들(Blue Noodle)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와이프와 지난 치앙마이 여행 때 다녀온 수많은 식당 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곳이 하나 있어요. 바로 올드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미슐랭 빕구르망 맛집 블루누들인데요. 워낙 한국인들 사이에서 치앙마이 3대 국수로 유명한 데다,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을 인정받아 미슐랭 가이드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곳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진한 국물 한 입에 피로가 싹 가셨던 그날의 기록을 남겨봅니다.타패문 인근에 위치한 치앙마이 블루누들 외관입니다. 미슐랭 빕구르망 맛집답게 늘 많은 여행객으로 붐비는 곳입니다.점심시간에 맞춰가면 어김없이 웨이팅이 있지만, 국수라 그런지 회전율이 빨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