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쪽에서 친구들이랑 가볍게 한잔할 만한 곳을 찾다가 마음에 딱 드는 포차를 발견했습니다. 아라역 근처에 있는 한신우동 검단점인데요. 옛날 길거리 트럭 포장마차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정겨운 감성이 있어서 편하게 술 한잔 곁들이기 참 괜찮은 검단신도시 술집입니다. 알고 보니 여기가 한남동 파인다이닝 헤드셰프 출신 사장님이 직접 주방을 맡아 조리하시는 곳이더라고요. 주문 들어오는 즉시 생면을 직접 뽑아 만드는 즉석우동이랑 큼직하게 튀겨내는 추억의 경양식 왕돈까스가 대표 메뉴입니다. 지난주에 친구 셋이서 2차로 들러 소주 한잔 나누며 기분 좋게 먹고 온 내돈내산 후기를 정리해 봅니다.📍 한신우동 검단점 안내 한신우동 검단 인천 서구 바리미로 23 구분내용위치인천 서구 아라역 인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