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마지막 날, 하카타 숙소 근처에서 정갈하게 점심 한 끼 먹을 곳을 찾고 있었어요. 이번 여행 내내 라멘이나 모츠나베처럼 진한 국물 요리만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속을 좀 편하게 달래줄 메뉴가 끌리더라고요. 마침 지인이 추천해 준 토리마부시가 생각나서 구글로 미리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와이프랑 장모님 모시고 셋이 방문했는데, 내돈내산 후기예요. 일본 가정식 스타일의 닭 덮밥이라 기름진 식사에 지친 속을 달래기에 딱 좋은 선택이었습니다.후쿠오카 하카타 맛집 토리마부시에서 즐긴 닭고기 덮밥과 구이 메뉴가 포함된 정갈한 상차림입니다.1. 위치 및 영업 정보: 하카타역 인근의 로컬 식당토리마부시는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11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여행 동선 짜기에 아주 괜찮은 위치입니다.상호..